[포토]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19일 티오프 ‘별들의 전쟁’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8 18:41 수정2023.10.19 02:0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부터 나흘간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 2023’이 열린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출전 선수들이 우승컵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수지, 임진희, 방신실, 황유민, 이예원, 박현경, 박지영 선수.양주=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예원·박지영·방신실 불꽃 대결…첫날부터 쏟아지는 '챔피언 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급 대회인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이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606야드)에서 19일부터 나흘간 열전에 들어간다. 메이저대회와 맞먹는 상금(1... 2 완벽한 스윙 이예원 "MVP 위한 마지막 관문 뚫겠다" ‘2년차 징크스’라는 말이 있다. 종목을 불문하고 화려한 데뷔 시즌을 보낸 선수가 다음해 부진을 겪는 사례가 많다 보니 생긴 용어다. 심리학자들은 자신에 대한 높은 기대치와 더 성장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원인으로 꼽는... 3 방신실 2승…김민별·황유민과 '신인상 3파전' 불 붙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상 타이틀 경쟁이 시즌 막판에 다시 불붙고 있다. ‘장타 여왕’ 방신실(19)이 ‘공격 골프’로 시즌 2승을 신고하면서다. 다음 대회인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 2023’이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