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이든 "민간인 피해 막기위해 이스라엘·중동 파트너와 협력"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8 20:30 수정2023.10.18 20: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AP 바이든 "민간인 피해 막기위해 이스라엘·중동 파트너와 협력"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자지구 병원 참사…확전 우려 고조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한 병원이 폭격을 받아 최소 500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이 중대 기로에 섰다. 이란과 이집트 등 이슬람권 국가에서 이스라엘 규탄 시위가 번지... 2 美 백악관, 헤즈볼라 참전시 군사력 사용 가능성 검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전쟁에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참여할 경우 미국이 군사력을 사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 정부 당국자 3명과 이스라엘 당국자 1명을 인... 3 아랍 분노 불지른 참사…이스라엘 vs 하마스 '진실 공방'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병원 폭발 참사를 두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진실 공방이 벌어진 가운데 이스라엘에 대한 적대감이 이슬람권을 휩쓸고 있다. 이란 이집트 등 대부분의 이슬람 국가에서 이스라엘 규탄 시위가 벌어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