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수익성 다 잡은 기업은…금호석화, 종합 1위 ‘약진’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06 09:27 수정2023.11.06 0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ESG>가 KB증권 리서치센터 ESG솔루션팀과 공동으로 ‘2023년 ROESG 조사’를 실시했다. ROESG는 수익성 지표인 ROE와 ESG의 합성어로 두 지표를 곱해 산출한다. 올해 세 번째로 실시되는 조사에서 종합 1위에 금호석유화학이 올랐다. 2위는 코웨이, 3위는 HMM이 차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보 공시 Q&A] 스코프 3 공시가 필요한 이유 [한경ESG] ESG 정보공시 Q&A ② Q. 직접적인 제품 생산 외에 협력업체와 물류는 물론, 제품 사용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인 스코프 3 공시가 왜 중요한가요. 또 스코프 3 공시가 어려울 경우 어... 2 산업정책의 부활 부른 탈탄소 전환 경쟁 [한경ESG] 이슈 브리핑 파리기후변화협정 이전 저탄소화 핵심 전략은 ‘탄소가격’ 정책이다. 대표적 가격 정책은 배출권거래제와 탄소세로, 이 두 제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활동에 ‘비용’을 지불하게 함으로써 기업이나... 3 [편집장 레터] 미국의 반ESG 운동은 지속가능할까 [한경ESG] 편집장 레터 미국에서는 올해도 ‘ESG’가 집중 포화를 받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만 미국 각주에서 156건의 반ESG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공격은 주로 ESG 투자를 주도해온 금융사로 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