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모여라"…에스파, 데뷔 3주년 기념 팬미팅 11월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데뷔 3주년을 맞이한 그룹 에스파(aespa)가 팬미팅을 연다.
11월 17일 데뷔 3주년을 맞는 에스파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 '마이 드라마(MY DRAMA)'를 개최한다.
에스파의 데뷔 3주년 기념일 당일에 개최되는 만큼, 지금까지 에스파와 팬클럽 마이(MY)가 함께 쌓아온 히스토리를 돌아보는 시간이자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드라마를 그리는 자리로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더불어 에스파는 히트곡 및 신곡 무대를 비롯해 토크, 게임 등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친근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에스파는 11월 10일 오후 2시 네 번째 미니앨범 '드라마(Drama)'를 발매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11월 17일 데뷔 3주년을 맞는 에스파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 '마이 드라마(MY DRAMA)'를 개최한다.
에스파의 데뷔 3주년 기념일 당일에 개최되는 만큼, 지금까지 에스파와 팬클럽 마이(MY)가 함께 쌓아온 히스토리를 돌아보는 시간이자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드라마를 그리는 자리로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더불어 에스파는 히트곡 및 신곡 무대를 비롯해 토크, 게임 등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친근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에스파는 11월 10일 오후 2시 네 번째 미니앨범 '드라마(Drama)'를 발매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