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하삼정 고분군' 유물 전시 입력2023.10.19 18:53 수정2023.10.20 00:4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대곡박물관은 내년 2월 18일까지 특별기획전 ‘전사여, 무장하라! 하삼정 전사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울주군 두동면 삼정리 하삼정 고분군 출토 유물을 통해 고대 전사 모습의 일면을 살피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25일에는 ‘하삼정의 기마무사’란 주제로 초청 강연도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모셔라"…직접 뛰는 경남 기초단체장들 ‘지방소멸’을 체감하고 있는 경남지역 기초자치단체가 기업 투자 유치에 직접 뛰어들었다.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 기업 투자 유치라고 판단한 지자체장들이 발로 뛰며 기업에 러브콜을 보... 2 부산 엑스포·K문화 알린다…'BOF' 4년만에 대면 축제로 아시아 최대 한류 축제 ‘2023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4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21일부터 양일간 ‘2023 부산원아시아페... 3 대구, TK신공항 건설사업서 LH 배제한다 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을 맡을 특수목적법인(SPC)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참여를 추진하던 대구시가 방침을 바꿨다. LH를 배제하고 다른 공공기관과 민간 건설사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홍준표 대구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