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내달 15일 中 싼야 노선 운항 재개 입력2023.10.19 18:54 수정2023.10.20 00:4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에어부산은 다음달 15일부터 김해공항과 중국 싼야(하이난)를 잇는 노선을 3년10개월 만에 재운항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주 4회(수·목·토·일요일) 일정이다. 싼야는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중국 최남단 섬 하이난을 대표하는 휴양지다. 리조트와 풀빌라 등 숙박 시설은 물론 해양 스포츠 등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모셔라"…직접 뛰는 경남 기초단체장들 ‘지방소멸’을 체감하고 있는 경남지역 기초자치단체가 기업 투자 유치에 직접 뛰어들었다.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 기업 투자 유치라고 판단한 지자체장들이 발로 뛰며 기업에 러브콜을 보... 2 부산 엑스포·K문화 알린다…'BOF' 4년만에 대면 축제로 아시아 최대 한류 축제 ‘2023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4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21일부터 양일간 ‘2023 부산원아시아페... 3 대구, TK신공항 건설사업서 LH 배제한다 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을 맡을 특수목적법인(SPC)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참여를 추진하던 대구시가 방침을 바꿨다. LH를 배제하고 다른 공공기관과 민간 건설사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홍준표 대구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