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학 기숙사에 빈대 출몰…긴급 방역 입력2023.10.19 18:26 수정2023.10.20 00:36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대구 신당동 계명대 성서캠퍼스 기숙사에서 방역업체 직원들이 빈대(베드버그)를 박멸하기 위해 침구류를 소독하고 있다. 학생으로부터 빈대에게 물렸다는 신고를 받은 계명대는 이날 긴급 간부 대책회의를 거쳐 강의실을 포함한 대학 전체를 소독하기로 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숙사 매트리스 아래 보고 깜짝…대학교 발칵 뒤집힌 이유 대구에 위치한 계명대학교 신축 기숙사에서 빈대(베드버그)가 출몰했다. 대학 측은 이를 쉬쉬하다가 뒤늦게 방역에 나섰다. 19일 계명대학교 익명 게시판 등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께 신축 기숙사인 명교생활관에 생활하는 한... 2 프랑스 골칫거리가 인천 사우나에…'빈대 출몰'에 골머리 최근 2024 파리 하계 올림픽을 앞둔 프랑스가 '빈대' 폭증으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인천의 한 사우나에서도 빈대가 출몰해 행정당국이 조치에 나섰다. 16일 인천 서구 등에 따르면 구가 지난 13일 한 사우나 업체... 3 "집에 수험표 놓고 왔어요"…1만1000여명 수험생 도왔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투입된 경찰 등 지원인력이 1만1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청은 14일 치러지는 수능과 관련해 교통경찰 2772명, 기동대 1417명, 지역경찰 213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