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치명적인 눈웃음…소년미 벗고 '오사개' 휘젓는 매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이현우/사진=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https://img.hankyung.com/photo/202310/01.34828795.1.jpg)
배우 이현우는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 한국사 선생님이자 비밀을 감춘 산신 이보겸 역을 맡은 이현우가 소년미를 벗고 치명적 눈빛의 남자로 돌아와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배우 이현우/사진=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https://img.hankyung.com/photo/202310/01.34828793.1.jpg)
![배우 이현우/사진=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https://img.hankyung.com/photo/202310/01.34828794.1.jpg)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3화에서는 학교에서 구석진 창고로 향하는 이보겸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로처럼 이어진 계단을 지나 도착한 곳에서 반닫이함을 어루만지다가 이내 누빔 목도리를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빠지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증폭시켜 이어질 내용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차은우, 박규영, 이현우 등이 출연하는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