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 "북러 정상회담 후 양국 질적으로 새로운 전략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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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회담하며 "지난 13일 (러시아 극동) 보스토치니에서 열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역사적 정상회담 뒤 양국 관계가 질적으로 새롭고, 전략적인 수준에 이르렀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18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 중이다.
![러 외무 "북러 정상회담 후 양국 질적으로 새로운 전략 관계"](https://img.hankyung.com/photo/202310/PYH2023101901490004200_P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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