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CGT대회 다녀온 셀라토즈 "생산혁명이 가격안정에 기여할 것" 안대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20 13:58 수정2023.10.20 13: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재승 셀라토즈테라퓨틱스 대표가 본 세계 최대 CGT대회 항체·저분자업계의 '가격 문제 공격'에 똘똘뭉친 CGT업계 "삼바 등을 통한 생산 혁명 CGT에서도 일어나야"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큐로셀 "내년 9월 신약허가 신청…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 “그간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기반 기술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면 상장 후에는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실행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김건수 큐로셀 대표(사진)은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 2 에이비엘바이오, B7-H3 단독항체 국내 특허 획득 에이비엘바이오는 B7-H3 단독항체에 대한 국내 특허결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B7-H3는 비소세포폐암 및 전립선암을 포함한 다양한 암종에서 발현되는 단백질이다. 면역세포인 T세포의 활성화에 영향을 준다. 젠코... 3 제일약품, 'CPHI 2023' 참가…"글로벌 사업협력 논의" 제일약품은 오는 24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컨퍼런스인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