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9.1초 제로백' 담았다…3000만원대 럭셔리워치 정체 [양지윤의 왓츠in장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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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초 제로백' 담은 럭셔리워치
태그호이어 까레라 60주년 에디션
태그호이어 까레라 60주년 에디션
태그호이어는 포르쉐와 협업한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스프린트 X 포르쉐를 출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태그호이어의 플래그십 컬렉션 중 하나인 까레라의 첫 모델은 1963년 출시됐다. 이 시계를 만든 건 당시 태그호이어 최고경영자였던 잭 호이어다. 세계적인 레이싱 대회 '까레라 파나메리카나'에서 이름을 따왔다. 포르쉐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포르쉐 911의 오리지널 모델 901도 같은 해 출시됐다.
가죽 스트랩에는 포르쉐 911을 상징하는 숫자 '911'이 각인됐다. 이번 에디션은 스틸과 로즈골드의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스틸케이스 제품은 1272만원, 로즈골드케이스는 3252만원이다.
양사의 협력은 지난 2021년 체결된 브랜드 전체 공식 파트너십을 계기로 더 공고해졌다. 이때 태그호이어와 포르쉐가 처음으로 함께 만든 시계인 '태그호이어 까레라 포르쉐 크로노그래프'가 출시됐다. 해당 제품은 정식 모델로서 현재도 판매되고 있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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