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열린 2023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 재연 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20일 오전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열린 2023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 재연 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20일 오전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열린 2023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 재연 행사가 열리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열린 2023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 재연 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20일 오전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열린 2023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 재연 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20일 오전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열린 2023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 재연 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20일 오전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열린 2023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 재연 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20일 오전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열린 2023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 재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경국대전을 토대로 국왕의 행차와 사열을 위한 진법과 연무를 극으로 재구성하여 선보였다./20231020 최혁 기자
20일 오전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열린 2023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 재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경국대전을 토대로 국왕의 행차와 사열을 위한 진법과 연무를 극으로 재구성하여 선보였다./20231020 최혁 기자
20일 오전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열린 2023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 재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경국대전을 토대로 국왕의 행차와 사열을 위한 진법과 연무를 극으로 재구성하여 선보였다./20231020 최혁 기자
20일 오전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열린 2023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 재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경국대전을 토대로 국왕의 행차와 사열을 위한 진법과 연무를 극으로 재구성하여 선보였다./20231020 최혁 기자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경국대전을 토대로 국왕의 행차와 사열을 위한 진법과 연무를 극으로 재구성하여 선보였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