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자지구 구호 통로 앞에서 대기 중인 트럭들 입력2023.10.20 18:32 수정2023.10.21 02:1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현지시간) 이집트와 가자지구를 잇는 라파검문소 앞에 팔레스타인 주민을 위한 구호 물품을 실은 트럭 150여 대가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지난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이후 라파검문소를 폐쇄했지만 20일 구호품 전달을 위해 다시 열 예정이다. 이스라엘과 이집트는 전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문을 계기로 구호 물품의 가자지구 반입에 조건부 합의했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책마을] 중동 전쟁의 최대 수혜자는 이란? 중동이 또다시 이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지상군 투입을 검토하고 있고 이란이 뒤를 봐주는 헤즈볼라는 북쪽에서 이스라엘을 공격할 기세다.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최근 출간된 <최... 2 이스라엘, 지상전 접나…바이든 압박에 기류 변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상대로 한 전쟁이 대규모 지상전에서 특수작전으로 축소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은 지난 18일 이스라엘을 방문해 팔레스타인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 3 "전쟁은 이란에만 좋은 일"…중동국들은 정말 팔레스타인 지지할까 중동이 또다시 이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지상군 투입을 검토하고 있고, 이란이 뒤를 봐주는 헤즈볼라는 북쪽에서 이스라엘을 공격할 기세다. 이 혼란 속에 러시아와 중국이 어떻게 움직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