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스라엘군 "가자 남부로 이동 않는 현지주민은 테러범 간주"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22 16:30 수정2023.10.22 16: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이스라엘군 "가자 남부로 이동 않는 현지주민은 테러범 간주"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미국, 사드 포대·패트리엇 대대 중동 추가 배치[로이터] 2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최근 미군에 대한 공격에 대응해 중동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시스템과 추가적인 패트리엇 대공 미사일 방어 시스템 대대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 2 [속보] 인도·네팔 국경지역 규모 5.2 지진 발생[로이터] 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네팔 지진센터는 이날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약 55km 떨어진 다닝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동은 카트만두에서도 느껴진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은... 3 [속보] "가자자구 구호품 이집트 국경서 반입 시작"[AFP] 이스라엘의 전면 봉쇄와 보복 공습으로 한계 상황에 놓인 가자지구 주민을 위한 구호품이 21일(현지시간) 처음으로 반입됐다. AFP 통신은 이날 오전 10시14분 가자지구 주민을 위한 구호품을 실은 트럭이 이집트 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