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용산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사진= 최혁 기자
22일 서울 용산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사진= 최혁 기자
22일 서울 용산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내빈들이 22일 서울 용산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내빈들이 22일 서울 용산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22일 서울 용산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사진= 최혁 기자
22일 서울 용산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사진= 최혁 기자
22일 서울 용산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22일 서울 용산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