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팔 전쟁] 네타냐후, 헤즈볼라에 경고 "상상불가 파괴 부를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헤즈볼라, 참전 결정은 일생의 실수…이번 전쟁,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
    [이·팔 전쟁] 네타냐후, 헤즈볼라에 경고 "상상불가 파괴 부를것"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2일(현지시간) 헤즈볼라가 전쟁에 가담할 경우 "상상할 수 없는 파괴"를 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접경지를 지키는 이스라엘군과 만나 "헤즈볼라가 참전을 결정한다면, 제2 레바논 전쟁을 기다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것(헤즈볼라)은 일생의 실수를 저지르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강력한 힘으로 공격할 것이며, 이는 그것과 레바논에 파괴적인 의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동맹인 레바논의 무장 세력 헤즈볼라에 전쟁에 뛰어들지 말 것을 경고한 것이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2006년에도 무력 충돌을 겪은 바 있다.

    지금도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접경지에서 산발적으로 교전을 벌이고 있다.

    헤즈볼라가 전격 참전하면 이스라엘 북부에 제2의 전선이 구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하마스와 헤즈볼라가 전선 확대 문제로 협력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헤즈볼라가 전격 참전을 결정할지 지금은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7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면서 시작한 이번 전쟁이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라면서 "과장이 아니다.

    죽이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것이며, 그들은 죽임을 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키 183㎝ 남자 만날래?"…中 '전 애인 추천' 열풍 부는 이유

      중국 청년층을 중심으로 과거 연인을 구직자처럼 묘사해 소개하는 이른바 '전 애인 추천' 방식의 데이팅 문화가 퍼지고 있다. 특히 결별한 상대의 장단점, 연애 이력 등을 정리해 타인에게 공유하는 형태로,...

    2. 2

      '트럼프 재취임' 1년 만에 달러 가치 10% 하락…'약달러' 후폭풍 우려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확고한 안전자산 지위를 지켜온 미국 달러화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1월 도널드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달러 가치는 주요 통화 대비 10%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정부가 직접 관세 정책과 지정학...

    3. 3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군사훈련…美 항모배치 '맞불'

      이란이 미국과의 핵 협상을 하루 앞둔 1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 훈련에 들어갔다고 로이터·AFP통신이 이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이란 국영 TV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