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팔 전쟁] 가자지구 피란민 140만명…이스라엘은 20만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팔 전쟁] 가자지구 피란민 140만명…이스라엘은 20만명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전쟁으로 양측에서 총 160만여명의 피란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에 따르면, 하마스가 통제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 지역 피란민 수가 140만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인 약 68만5천명은 다른 지역에 있는 가족의 집으로 이동했고, 약 54만4천명은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학교들로 이동했다.

    약 10만명은 모스크나 교회 등 종교 시설에 머물고 있고, 약 7만명은 주립 학교로 떠나왔다.

    이스라엘 정부는 지난 7일부터 이어진 전쟁으로 20만명 이상의 이스라엘인들이 자국 내에서 이주한 '내국인 난민'(IDP)이 됐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절반은 가자지구나 레바논 국경 인근에서 대피 명령을 받은 105개 마을 출신이고, 절반은 스스로 전선 인근 지역을 떠난 사람들이라고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종전 협상 직전인데…러, 드론 400대 날려 대규모 폭격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3국이 세 번째 종전협상을 시작하는 17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을 노린 대규모 폭격을 감행했다. 우크라이나도 전쟁자금줄을 차단하려는 목적으로 러시...

    2. 2

      '성범죄자와 친분' 호텔 회장 결국…"후회한다" 사퇴 '충격'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1953∼2019)과 친분을 맺었던 사실이 드러난 토머스 프리츠커(75) 하얏트 호텔즈 코퍼레이션 집행역 회장이 사퇴했다.프리츠커 회장은 16일(현지시간) 프리츠커 가문 사업...

    3. 3

      "美 건국 축하금 내라"…주재 기업들에 손 내민 트럼프 외교관들

      미국 해외 공관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상 가장 화려한 건국 250주년 행사' 계획에 맞춰, 주재국 기업들을 상대로 거액의 기부금을 모으는 중이라고 알려졌다.15일(현지 시간) 미 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