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자살예방 상담번호 발표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23 11:01 수정2023.10.23 11: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한지아 자살위기극복특별위원장(오른쪽)이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자살 예방을 위한 신고·상담 전화번호가 내년 1월부터 '109'로 통합되는 내용을 발표하기 위해 브리핑룸으로 향하고 있다. '109'에는 '한 명의 생명도(1), 자살 제로(0), 구하자(9)'라는 의미가 담겼다고 김 위원장은 설명했다. 강은구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한길 "노인 문제가 곧 청년 문제"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20일 ‘노년의 역할이 살아있는 사회 특별위원회(노년특위)’를 출범시키고 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통합’을 강조함에 따라 노인과 청년 세대... 2 윤석열 대통령 "통합위 정책 제안 적극 반영"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에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내놓은 정책 제안을 각 부처가 적극 반영하라는 내용의 서신을 전달했다. 대통령이 서신까지 작성해 특정 위원회의 내용을 업무에 참고하... 3 국민통합위 부산협의회장 조금세 조금세 국가원로회의 부산시 공동의장(사진)이 지난 7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김한길) 부산광역시협의회 회장에 선출됐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우리 사회의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 통합을 위한 정책을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