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신작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26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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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마스터 오브 가든' 출시일을 오는 26일로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본 게임사 에이밍이 개발한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5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일본의 라이트 노벨이 원작으로,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다.
웹젠은 올해 10월 초부터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2기 일정에 맞춰 게임판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웹젠은 출시 전날까지 국내 앱 마켓에서 진행되는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일본 게임사 에이밍이 개발한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5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일본의 라이트 노벨이 원작으로,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다.
웹젠은 올해 10월 초부터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2기 일정에 맞춰 게임판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웹젠은 출시 전날까지 국내 앱 마켓에서 진행되는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