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신제품 이달 중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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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맥주 신제품을 이달 중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클라우드 맥주와 동일한 라거 맥주다.
신제품은 투명 병으로 기존 갈색 병과 차별화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시원하고 청량한 맥주 콘셉트이며 대중 맥주 채널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신제품명으로는 '클라우드 칠스' 등이 검토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국산 맥아와 홉, 효모를 사용한 별도의 제품도 준비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맥주 시장에서 5%가량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4년 출시한 클라우드 오리지널과 2020년 선보인 클라우드 생드래프트 등 2종을 판매하고 있다.
2017년 내놓은 클라우드 피츠는 단종됐다.
/연합뉴스
기존 클라우드 맥주와 동일한 라거 맥주다.
신제품은 투명 병으로 기존 갈색 병과 차별화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시원하고 청량한 맥주 콘셉트이며 대중 맥주 채널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신제품명으로는 '클라우드 칠스' 등이 검토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국산 맥아와 홉, 효모를 사용한 별도의 제품도 준비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맥주 시장에서 5%가량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4년 출시한 클라우드 오리지널과 2020년 선보인 클라우드 생드래프트 등 2종을 판매하고 있다.
2017년 내놓은 클라우드 피츠는 단종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