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Robot War 해외주식 투자전략’ 온라인세미나 개최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은 오는 25일오후 4시부터 온라인 화상회의 앱 줌(ZOOM)에서 ‘Robot War 해외주식 투자전략’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밝혔다.



이번 세미나는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에서 11년째 자동차/타이어 부문을 담당해온김준성 연구원이 맡는다. 김준성 연구원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분야에대해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리츠증권의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인 'Super365'에서는 해외 주식거래 수수료가 0.07%(미국, 중국, 일본, 홍콩)이며, 환전수수료미국 90%, 중국·홍콩·일본 80% 할인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또한,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서비스를 제공해해외주식 최초 거래신청 고객에게는 6개월 무료, 이후 매월미국주식 1주 이상 체결 고객은 익월 1개월 무료 혜택이자동 갱신된다.

메리츠증권관계자는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인공지능과 모빌리티를 주제로 전문적인 리서치 서비스를 경험하실수 있는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메리츠증권의해외주식 서비스를 경험하고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리츠증권은‘Super365’ 계좌 고객들을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타사대체 입고 시 종목당 2천원씩 현금 리워드(매월 최대 2만원)를 지급하는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