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는 디지털전환 노하우, 현대건설의 스마트 건설 및 시공 역량, stc그룹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결합해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 등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 50년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리야드=김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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