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T, 에이닷으로 ‘아이폰 통화녹음’ 서비스 입력2023.10.24 18:04 수정2023.10.25 01:5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24일부터 인공지능(AI) 개인비서 서비스 ‘에이닷(A.)’ 앱을 통해 통화 녹음·요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전화 통화를 녹음할 수 없었던 아이폰 사용자를 겨냥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폰서도 통화녹음 쓴다"…SKT, 24일부터 에이닷 전화 서비스 제공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개인비서 서비스 ‘에이닷(A.)’의 아이폰 앱에서 에이닷 전화로 통화 녹음·요약 등 기능을 제공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에이닷 전화는 AI가 통화 내용의 맥락을 분석하고 통화 유형과 요약... 2 SKT, 스타트업 마스오토와 트럭 자율주행 협업 '맞손' SK텔레콤은 자율주행 스타트업 마스오토와 대형트럭 자율주행 고도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3일 체결했다. 양사는 화주가 차주에게 배송용 상품을 전달하는 ‘미들 마일’ 분야에서 주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3 SKT-獨 도이치텔레콤, 대규모언어모델 공동개발 SK텔레콤이 독일 통신회사 도이치텔레콤과 통신 특화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공동 개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양사는 아마존이 투자한 생성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 메타(옛 페이스북) 등과 협업해 한국어,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