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LG, 한국전자전서 최신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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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한국전자전(KES) 2023’에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전자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쓰고 자신의 취향에 맞춰 비스포크 가전으로 생활공간을 꾸며보는 ‘비스포크 홈메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위쪽 사진). LG전자는 프리미엄 신발 관리 솔루션인 스타일러 슈케어·슈케이스와 LG 씽큐 앱에서 문을 원하는 색깔로 바꿀 수 있는 무드업 냉장고를 전시했다(아래쪽).
삼성전자·LG전자 제공
삼성전자·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