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인증 중고차 판매 시작 입력2023.10.24 18:37 수정2023.10.25 02:1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24일 인증 중고차 판매를 시작했다. 구입 후 5년 이내, 주행거리 10만㎞ 이하면서 사고 이력이 없는 차량을 대상으로 깐깐한 품질 검사를 거쳐 인증한 중고차만 판다. 판매는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 등 온라인으로만 이뤄진다. 이날 경기 용인시 ‘인증 중고차 전용 상품화센터’에서 직원이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주영 주바일 신화' 잇는 정의선, 제2중동붐 이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경제·산업구조의 대전환을 추진하는 중동에서 첨단 신사업으로 정주영 선대회장의 ‘중동 신화’ 재현에 나섰다. 도로·항만 등 산업 인프라에 이어 전기차, 친환경 수소 에너지, 첨단 플랜트 등으로 사업을 ... 2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신규 서비스 브랜드 '702' 공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모빌리티 서비스를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 ‘702’를 24일 발표했다. 사업 영역을 기존 자동차 유통에서 서비스업까지 확장한다는 뜻을 담았다. 브랜드 명칭 702는 코오롱 그룹의 자동차 업력 36년... 3 가을맞이 대할인…새 차로 갈아타볼까 올해 8월까지 전기차 보급 대수는 6만765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7만1744대보다 5.7%(4090대) 줄었다. ‘살 사람은 다 샀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이 많은 가운데 충전도 여전히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