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인증 중고차 판매 시작
현대자동차가 24일 인증 중고차 판매를 시작했다. 구입 후 5년 이내, 주행거리 10만㎞ 이하면서 사고 이력이 없는 차량을 대상으로 깐깐한 품질 검사를 거쳐 인증한 중고차만 판다. 판매는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 등 온라인으로만 이뤄진다. 이날 경기 용인시 ‘인증 중고차 전용 상품화센터’에서 직원이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