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저수지에 잠긴 차량서 1시간…에어포켓이 살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저수지에 잠긴 차량서 1시간…에어포켓이 살렸다
    차를 몰고 가다 저수지에 빠진 50대 여성 운전자가 차량 내에 1시간여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24일 경북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14분께 경산시 용성면 곡란리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픽업트럭이 회곡저수지로 빠졌다.

    소방당국은 "차가 저수지로 가라앉고 있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차는 이미 물속으로 자취를 감춘 뒤였다.

    소방당국은 잠수장비까지 동원, 수색에 나서 수심 5m 지점에 가라앉아있던 차에서 1시간여만에 A씨를 발견해 물 밖으로 인양했다.

    발견 당시 A씨는 가벼운 저체온증상을 제외하고는 다른 부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차량이 물속에 장시간 잠겨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차 내부에 에어포켓이 형성돼 기적적으로 살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진=경산소방서)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ADVERTISEMENT

    1. 1

      '밀양 성폭행 사건' 신상 유출 공무원, 징계 없이 당연퇴직 처리

      충북 괴산군이 20여년 전 발생한 경남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유튜버 남편에게 유출한 혐의로 구속됐던 소속 직원을 징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충북도가 공개한 괴산군 종합감사 결과에 ...

    2. 2

      [속보] 법원, 21일 한덕수 내란 사건 1심 선고 생중계 허가

      [속보] 법원, 21일 한덕수 내란 사건 1심 선고 생중계 허가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풀려난 지 하루 만에 또?"…여성 12명 강제 추행한 30대男 [종합]

      상가 건물을 돌아다니며 이틀간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추행한 30대 '연쇄 추행범'이 구속됐다.19일 경기 수원영통경찰서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이날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