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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모멘텀 살아난다"…방산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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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오후 영빈관에서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 국방장관(오른쪽)과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국가방위부 장관을 접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오후 영빈관에서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 국방장관(오른쪽)과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국가방위부 장관을 접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방산주가 수출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23분 기준 빅텍은 전일 대비 455원(9.63%) 오른 5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니드(4.69%), 퍼스텍(3.49%)의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형주 LIG넥스원(2.96%), 한화에어로스페이스(2.81%)의 주가도 오르고 있다.

    전날 윤 대통령과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는 정상회담 후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지역 및 국제 현안에 대한 논의 결과를 담은 '한-사우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한-사우디 공동성명 채택은 1980년 5월 최규하 대통령 사우디 방문 이후 역대 두 번째다.

    이번 공동성명에는 교역·투자, 건설 인프라, 방산, 에너지, 기후, 문화 인적 교류, 스마트팜 등 신규 협력 분야 등 양국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이 담겼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국제 안보, 평화 구축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방산 분야 협력을 늘릴 것"이라며 "유도무기, 장갑차, 전투기 등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수출 모멘텀이 되살아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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