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양자 컴퓨터로도 못 푸는 암호…LGU+, 산업용 USIM 상용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양자 컴퓨터로도 못 푸는 암호…LGU+, 산업용 USIM 상용화
    LG유플러스가 보안칩 전문기업 아이씨티케이홀딩스와 함께 양자 내성 암호와 물리적 복제 방지(PUF) 기술을 동시에 적용한 산업용 'PQC PUF-USIM'(퍼프 유심)을 상용화했다고 25일 밝혔다.

    PQC는 현존 슈퍼컴퓨터보다 연산속도가 이론상 1천만 배 빠른 양자컴퓨터를 이용한 모든 공격에 대해 안전한 내성을 갖는 암호 기술로,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에 수조 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상용화한 산업용 USIM은 LTE와 5G 등 두 종류다.

    ATM 기기나 택시 등 결제용 라우터에 USIM을 탑재하면 결제정보와 같은 주요 데이터를 양자암호통신으로 송수신해 라우터 해킹을 원천 방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PQC PUF-eSIM'을 적용해 기업 고객의 내부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통신에 양자 보안을 적용한 LTE 라우터도 선보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삼성전자, '최고 성능'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속보] 삼성전자, '최고 성능'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헬릭스미스, 당기순손실 155억→ 3.7억원…비용 감축 "순항"

      헬릭스미스가 2025년 사업연도에 대한 당기순손실을 3억원 수준으로 낮추며 비용 감축에 성공했다.헬릭스미스는 지난해 사업년도에 대한 내부결산 결과 3억 원의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실을 기록해 전년(-154억 원) 대비...

    3. 3

      셀트리온, 약 1조 46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안건 주총 상정

      셀트리온이 약 1조 46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안건을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이밖에도 보유, 처분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안건을 오는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하고 본격적인 기업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