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8의 관전 포인트… 돈, 석유 그리고 전환비용 장승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06 08:31 수정2023.11.06 08: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구 곳곳에서 산불, 폭염, 기온 상승과 같은 치명적인 기후 재난과 맞서 싸우고 있다. 이로 인해 전 세계 정부 또한 지구 온난화와의 전쟁을 강화해야 한다는 압박에 직면해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보 공시 Q&A] 스코프 3 공시가 필요한 이유 [한경ESG] ESG 정보공시 Q&A ② Q. 직접적인 제품 생산 외에 협력업체와 물류는 물론, 제품 사용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인 스코프 3 공시가 왜 중요한가요. 또 스코프 3 공시가 어려울 경우 어... 2 산업정책의 부활 부른 탈탄소 전환 경쟁 [한경ESG] 이슈 브리핑 파리기후변화협정 이전 저탄소화 핵심 전략은 ‘탄소가격’ 정책이다. 대표적 가격 정책은 배출권거래제와 탄소세로, 이 두 제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활동에 ‘비용’을 지불하게 함으로써 기업이나... 3 [편집장 레터] 미국의 반ESG 운동은 지속가능할까 [한경ESG] 편집장 레터 미국에서는 올해도 ‘ESG’가 집중 포화를 받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만 미국 각주에서 156건의 반ESG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공격은 주로 ESG 투자를 주도해온 금융사로 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