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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하반기 조직개편 추진…기업투자 지원 행정조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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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청년담당관은 지방시대담당관으로 변경, 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신설
    울산시, 하반기 조직개편 추진…기업투자 지원 행정조직 확대
    울산시가 기업 투자를 지원하는 행정조직을 확대하는 내용 등으로 '2023년 하반기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시는 '행정기구·설치 조례 개정'과 '공무원·정원 조례 개정'을 입법 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시는 '친기업 도시 조성'을 위한 조직 개편으로 기업 투자 여건 개선을 위해 각종 인허가 지원과 애로사항 해결을 전담한 '기업현장지원팀'을 과 단위 '기업현장지원단'으로 확대 개편한다.

    또 지난 7월 20일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특화단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자 신산업추진단 안에 '이차전지 전담팀'을 신설한다.

    '지방시대 본격화 대비'를 위해서는 현재 '인구청년담당관'을 '지방시대담당관'으로 변경한다.

    지방시대담당관은 지방시대위원회 운영과 계획 수립, 인구감소 대응,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혁신도시 활성화 업무 등을 관장한다.

    현재 '미래교육혁신단'은 기존 대학 업무에다 인구청년담당관이 맡는 청년 관련 업무를 통합해 '대학청년지원단'으로 개편된다.

    '시민 안전과 조직 효율화'를 위해서는 원전·지진·붕괴 등 대규모 특수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자 소방본부 안에 '특수대응단'이 신설된다.

    또 과적 차량 단속업무를 개선하고자 종합건설본부 안에 '과적단속팀'도 설치한다.

    도시철도 1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따른 사업 착수 인력을 보강하고 조직을 효율화하고자 '에너지산업과', '경제노동과', '예산담당관', '자치행정과' 등 직제를 조정한다.

    이밖에 의정 역량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의정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의회 정책지원팀을 2개 팀으로 분리한다.

    민선 8기 네 번째로 추진되는 이번 조직 개편은 행정안전부 정원 동결 기조에 따라 공무원 정원의 증감 없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 공무원 정원 총수는 3천469명으로 변동이 없다.

    이번 조직개편은 울산시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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