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아이브 '애프터 라이크'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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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선 11월 단독 콘서트·다비치 추가 공연 확정
▲ 글로벌 인기 입증한 아이브 = 그룹 아이브의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3억회를 돌파했다고 25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로써 아이브는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에 이어 다시 한번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3억회를 기록하게 됐다.
이 밖에도 아이브의 '일레븐'(ELEVEN)은 스트리밍 2억6천만회, '아이 엠'(I AM)은 1억7천만회, '키치'(Kitsch)는 1억회를 넘어섰다.
최근 발매한 '배디'(Baddie)와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이더 웨이'(Either Way)를 포함하면 8곡의 스트리밍 회수만 12억2천만회에 달한다.
▲ 심규선 11월 단독 콘서트 = 가수 심규선이 내달 4~5일, 11~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우리 앞의 세계'를 연다.
소속사 헤아릴 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작년 10월 '밤의 정원' 이후 1년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다.
심규선이 지난 9일 발매한 정규 음반 '#휴먼카인드'(#HUMANKIND)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다비치 단독 콘서트 추가 공연 확정 = 여성 듀오 다비치가 오는 12월 15일 단독 콘서트 '스타리 스타리'(Starry Starry) 추가 공연을 열기로 했다.
다비치는 앞서 12월 16~17일 단독 공연을 계획했으나 지난 12일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많은 관심을 보내준 팬들과 조금 더 함께하기 위해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스타리 스타리'는 2019년 이후 약 4년 만에 열리는 다비치의 단독 공연이다.
/연합뉴스
이로써 아이브는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에 이어 다시 한번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3억회를 기록하게 됐다.
이 밖에도 아이브의 '일레븐'(ELEVEN)은 스트리밍 2억6천만회, '아이 엠'(I AM)은 1억7천만회, '키치'(Kitsch)는 1억회를 넘어섰다.
최근 발매한 '배디'(Baddie)와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이더 웨이'(Either Way)를 포함하면 8곡의 스트리밍 회수만 12억2천만회에 달한다.
▲ 심규선 11월 단독 콘서트 = 가수 심규선이 내달 4~5일, 11~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우리 앞의 세계'를 연다.
소속사 헤아릴 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작년 10월 '밤의 정원' 이후 1년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다.
심규선이 지난 9일 발매한 정규 음반 '#휴먼카인드'(#HUMANKIND)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다비치 단독 콘서트 추가 공연 확정 = 여성 듀오 다비치가 오는 12월 15일 단독 콘서트 '스타리 스타리'(Starry Starry) 추가 공연을 열기로 했다.
다비치는 앞서 12월 16~17일 단독 공연을 계획했으나 지난 12일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많은 관심을 보내준 팬들과 조금 더 함께하기 위해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스타리 스타리'는 2019년 이후 약 4년 만에 열리는 다비치의 단독 공연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