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본 토페스 대표, 남양주에 후원금 입력2023.10.25 18:34 수정2023.10.26 00:5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통단속 장비 전문기업 토페스(대표 이강본·오른쪽)는 지난 23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100만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 대표는 “내년 2월이면 회사 창립 40주년”이라며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카타르 경협, 에너지 넘어 자율주행·의료·스마트팜 확대 '비즈니스 포럼'서 MOU 10건 체결… 신사업 분야 6건으로 '최다' 무역상담회 통해 117건 상담, 1천580만달러 계약 추진 성과 산업부 "MOU, 구체적 성과로 발전토록 체계적 지원" 한국과 카타르 양국은 2... 2 8월 출생아, 사상 첫 2만명 붕괴 지난 8월 출생아 수가 사상 처음 2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사망자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8월 인구는 최초로 1만 명 이상 자연감소했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8월 출생아는 1만8... 3 "美 전자상거래 매출 125% 급증…물류·데이터센터 유망" 미국 물류센터와 유럽 데이터센터 등이 유망한 글로벌 인프라 투자 대상으로 꼽혔다.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으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인프라 공급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로버트 모스 브리지인베스트먼트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