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지구하다 페스티벌' 입력2023.10.25 18:35 수정2023.10.26 00:59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보생명이 환경부와 함께 지난 23~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친환경 축제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열었다. ‘지구하다’는 올바른 환경보전 실천으로 지구를 구한다는 의미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뒷줄 왼쪽 다섯 번째), 편정범 교보생명 사장(여섯 번째)과 시민 3000여 명이 각종 행사에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보생명, 환경부와 함께 '지구하다 페스티벌' 열어 교보생명은 환경부와 함께 23~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친환경 축제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지구적 기후위기 상황에서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올바른 실천 방법을 알리고, 일상에... 2 SL공사, 특정회사에 250억 몰아주고 관료들 재취업 시켜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가 출자한 업체가 환경부와 SL공사 출신들의 재취업 창구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SL공사는 이 업체에 연간 250억원에 달하는 일감을 몰아주고 사무실도 무상으로 임대하... 3 '한국판 IRA' 나왔다…韓 배터리, 최대 수천억원 환급 기대 ‘한국판 IRA(인플레이션감축법)’로 불리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최근 발의되자, 국내 배터리 업계는 수백~수천억원의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개정안은 배터리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