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럼피스킨병 확산에 문 닫은 가축시장 입력2023.10.25 18:31 수정2023.10.26 02:1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9일 충남 서산시 한우 농가에서 처음 발병이 확인된 럼피스킨병이 경기, 강원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축산 농가와 한우시장 충격이 커지고 있다. 럼피스킨병 발생 농가는 25일 오후 7시 기준으로 34곳으로 늘어났고, 한우 도매가가 급등했다. 매주 수요일 개장하는 전남 장흥군의 가축시장이 이날 텅 비어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네이버클라우드, 몽골 학교에 웨일북 지원 네이버클라우드는 몽골 교육과학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클래스룸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24일 발표했다. 몽골 725개 초·중·고교에 웨일 스페이스, 웨일북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측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 [포토] 에어서울 돗토리(요나고) 노선 운항 재개 기념식 에어서울 인천~돗토리(요나고) 노선이 재운항된 25일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키타로 공항에서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 에어서울 조진만 대표(왼쪽 다섯째부터)를 비롯한 내빈들이 운항 재개 기념식을 마치고 테이프 커팅을... 3 [포토] 에어서울 인천~돗토리(요나고) 4년 만에 재운항 에어서울 인천~돗토리(요나고) 노선이 재운항된 25일 오후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키타로 공항에서 돗토리현 시민들이 관광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인천~돗토리 노선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 2019년 10월까지 에어서울이 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