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미 메인주 총기 난사에 한국인 피해 없어" 입력2023.10.26 11:43 수정2023.10.26 11: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교부는 미국 동부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25일(현지시간) 밤 발생한 총기 난사로 사상한 한국인은 없다고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26일 해당 총기 난사와 관련해 "현재까지 접수되거나 파악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CNN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총격은 월마트 상점과 식당, 레크리에이션 센터 등 세 군데에서 벌어졌으며 16명이 사망하고 50∼60명이 부상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일 "북러 무기거래 강력규탄…핵·미사일 기술 이전 가능성 우려" 외교장관 공동성명…"러시아 대북 군사지원 제공 물자 면밀 주시" 한미일 3국 외교장관이 26일 공동성명을 내고 최근 확인된 북러간 무기거래를 강력히 규탄하고 러시아의 핵·탄도미사일 기술이 북한으로 이전될 가능성에도 ... 2 [속보] 한미일 "핵·탄도미사일 기술 북한 이전 가능성 깊이 우려" /연합뉴스 3 [속보] 한미일 외교장관, '북러 무기거래 규탄' 공동성명 한미일 3국 외교장관이 공동성명을 내고 최근 확인된 북러간 무기거래를 강력히 규탄하고 러시아의 핵·탄도미사일 기술이 북한으로 이전될 가능성에도 우려를 표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가미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