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알 하루 2000만 개 생산"…이제는 바이오의약품 노린다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27 10:45 수정2023.10.27 10: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한석 동신관유리공업 대표 인터뷰 300원짜리 바이알로 매출 274억원 달성 바이오의약품용 바이알 생산장치 개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아에스티, ‘CPHI 2023’ 참가…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총력 동아에스티는 ‘CPHI Worldwide 2023’에 참가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총력을 기울였다고 27일 밝혔다. CPHI는 완제의약품, 원료의약품, 의약품위탁생산(CMO), 임상시험수탁(CRO) 등 제약·... 2 엔케이맥스, 알츠하이머 1상 성공…환자 90%서 치료효과 확인 엔케이맥스는 자회사 엔케이젠바이오텍이 미국 알츠하이머 임상시험 컨퍼런스(CTAD)에 참가해 ‘SNK01’의 알츠하이머 임상 1상 최종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CTAD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현지 시... 3 큐로셀, '안발셀' 임상2상 완료…첫 국산 CAR-T 탄생할까 큐로셀이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DLBCL) 대상 차세대 CD19 대상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안발셀’의 임상 2상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CAR-T 치료제는 비교임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