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또 무차별 총격에 22명 사망…용의자는 전직 총기교관 입력2023.10.26 18:07 수정2023.10.27 01:02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현지시간) 미국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총기를 난사해 최소 22명의 사망자를 낸 사건의 용의자 로버트 카드(40·위 사진)가 총기를 들고 볼링장에 들어서고 있다. 메인주정보분석센터는 전직 총기 교관인 카드가 최근 환청을 듣고 주 방위군 기지에서 총격을 벌일 것이라고 협박하는 등 정신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밝혔다. 용의자를 쫓는 경찰차(아래 사진)가 출입이 통제된 사건 현장 앞에 서 있다. AP·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미국 3분기 성장률 4.9%…전망치 상회 2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4.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분기(2.1%) 대비 높은 수치이며, 2021년 4분기(6.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월스트리트저... 2 외교부 "美메인주 총기난사에 한국인 부상자 아직 없어" 미국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25일(현지시간) 밤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확인된 한국인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26일 해당 총기 난사와 관련해 "현재까지 접수되거나 ... 3 [속보] 美 메인주 총기난사…최소 16명 사망, 50∼60명 부상 미국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25일(현지시간) 밤 총기 난사로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50∼60명이 부상했다고 CNN 방송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현지 경찰 당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아직 붙잡히지 않은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