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기 코엑스 사장, UFI 이사회 임원에 입력2023.10.26 19:00 수정2023.10.27 00:1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동기 코엑스 사장(사진)이 세계전시산업협회(UFI) 이사회 임원으로 선임됐다. UFI는 26일 이사회 선출 회의를 열어 3년 임기의 이사회 임원을 선임했다. UFI는 글로벌 전시컨벤션센터, 전시주최자, 유관협회 등 820개 회원사로 구성된 국제기구다. 글로벌 전시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프랑스에 본부를 두고 있다. 이 사장은 “한국 전시산업 국제화를 위해 다양한 국가의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큐시스, 불연 실내 마감재 '드림보드' 선보여 화장실 칸막이 및 실내 마감재 전문 제조 판매업체 큐시스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 건축산업대전 2023’에서 '안심 안전 화장실 칸막이' 및 '안심 안전 화장실 칸막이 업그레이드 키트'와 친환경 불연 실내 마... 2 [포토] 한국건축산업대전, 코엑스에서 개막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는 '한국건축산업대전 2023(KAFF 2023)'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한 마루 회사의 직원이 롤러스케이트를 타며 마루의 강도를 보여주고 있다.관람... 3 세계 최대 와인 박람회 한국서 첫발 뗐다 지난 6일 찾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2층. 한 손에 와인잔을 든 외국인들이 곳곳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몰도바 등 11개 나라에서 온 와인 생산 및 수출 업체 관계자들이었다. 이들은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