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노사 합동 '사랑나누기' 캠페인 입력2023.10.26 18:59 수정2023.10.27 00:1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는 노사가 뜻을 모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누기 캠페인’을 26일 열었다. 기아 노사는 지난 25일 인천 연수구에 있는 까리따스이주민문화센터와 서울 중계동 재현중에 레이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3년 시작돼 올해 11년째인 이 캠페인은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아도 인증중고차 사업…전기차까지 판다 기아가 현대자동차에 이어 인증중고차 사업에 뛰어든다. 내연기관차는 물론 국내 완성차업체 중 처음으로 전기차(사진)까지 직접 품질을 인증해 판매하기로 했다. 중고차 시장에서 수요가 적은 전기차 분야에 선제적으로 진입해... 2 경기도 '버스대란' 막바지 고비…노사 조정회의 돌입 경기도 버스노조의 파업 여부를 가릴 최종 협의가 25일 시작됐다. 결렬 시 경기도 시내버스의 89%가 26일 새벽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할 전망이다.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25일 오후... 3 "중고 전기차 시장 선도"…현대차와 '차별화' 강조한 기아 [종합] 기아가 내달 1일 인증 중고차 판매를 본격 시작한다. 특히 내연기관 차량에 한정해 인증 중고차 시장에 진입한 현대차와는 달리, 국내 완성차 브랜드 최초로 전기차도 인증 중고차를 시장에 공급하는 게 차별화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