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노동부·세계은행 '세계개발보고서 2023' 포럼…이주노동 논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동부·세계은행 '세계개발보고서 2023' 포럼…이주노동 논의
    고용노동부는 27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세계은행과 함께 '세계개발보고서 2023' 포럼을 개최하고 이주노동의 과제와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세계개발보고서는 세계은행이 1978년 이후 매년 세계 경제와 국제개발 주요 이슈를 담아 발간하는 보고서로, 올해 주제는 '이주민과 난민, 그리고 사회'다.

    보고서 내엔 우리나라가 2004년 도입한 고용허가제가 각국 이주노동제도 사례 중 하나로 제시되기도 했다.

    보고서 공동 저자로 참여한 이순화 세계은행 선임연구원은 이날 토론에서 "이주노동을 통한 국가간 '윈윈'을 위해선 이주 비용을 줄이는 투명성 있는 정책 실행과 차별 방지 등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한국의 고용허가제가 현장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바람직한 이주노동 제도로 계속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노동부는 내년도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규모를 예년보다 이른 11월 중에 결정해 신속한 입국을 추진하는 한편, 인구구조 변화 등에 따른 외국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수요 분석 방식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부모님 선물로 인기 폭발하는데…'호갱 주의' 강력 경고한 곳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에게 건강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웰 에이징(well-aging)'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특정 연령층을 넘어 전...

    2. 2

      '원주 세 모녀 피습' 미성년자 처벌 강화 청원 6만명 육박

      강원 원주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세 모녀 흉기 피습' 사건 피해자 가족이 올린 엄벌 촉구 청원에 6만 명 가까이 동의했다.14일 오후 국회전자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미성년자 형사처벌 강화 촉구...

    3. 3

      '일본군 위안부 문제' 사죄한 석학…무라오카 다카미쓰 별세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성경 고전어 연구자이면서 일본의 과거사 반성에도 앞장선 무라오카 다카미쓰(村岡崇光) 네덜란드 레이던대 명예교수가 지난 10일 네덜란드 레이던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일본 그리스도신문이 13일 전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