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정 추적·재활용 인증…디지털로 폐기물 산업 혁신 조아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06 09:27 수정2023.11.15 09: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에코플랜트가 디지털 폐기물 관리 솔루션 ‘웨이블’을 통해 폐기물 산업 전반의 불투명성 해소에 나섰다. 배출, 수집, 운반, 처리 등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을 하나의 플랫폼에 모아 실시간으로 처리 현황 추적하고 데이터화 한다. 이를 통해 투명한 데이터 기반를 기반으로 완결적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돕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폐플라스틱의 재발견, SK지오센트릭 ‘울산ARC’ [한경ESG] 이슈 브리핑 SK지오센트릭은 최근 TV, 유튜브 등을 통해 창사 이래 첫 광고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SK지오센트릭이 대중과 소통하는 광고 영상을 선보인 것은 지난 2011년 회사 창립(SK이노베이션에... 2 [정보 공시 Q&A] 스코프 3 공시가 필요한 이유 [한경ESG] ESG 정보공시 Q&A ② Q. 직접적인 제품 생산 외에 협력업체와 물류는 물론, 제품 사용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인 스코프 3 공시가 왜 중요한가요. 또 스코프 3 공시가 어려울 경우 어... 3 산업정책의 부활 부른 탈탄소 전환 경쟁 [한경ESG] 이슈 브리핑 파리기후변화협정 이전 저탄소화 핵심 전략은 ‘탄소가격’ 정책이다. 대표적 가격 정책은 배출권거래제와 탄소세로, 이 두 제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활동에 ‘비용’을 지불하게 함으로써 기업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