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몽골에 기업평가 노하우 전수 입력2023.10.27 18:26 수정2023.10.27 23:5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왼쪽)이 지난 23일부터 5일 동안 몽골신용보증기금(CGFM·사장 초크차이칸 사란투야·오른쪽)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업평가와 리스크 관리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CGFM 실무자들은 신용보증 제도, 신용조사, 기업평가 및 리스크 관리, 채권관리 등 신보 업무 전반에 대한 심층 교육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용보증기금, 몽골신용보증기금에 기업평가 노하우 전수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3일부터 5일 동안 몽골신용보증기금(CGFM·Credit Guarantee Fund of Mongolia) 실무자를 대상으로 기업평가와 리스크 관리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 2 수출기업 맞춤형 지원 나선다…신보, 2.4조원 특례보증 공급 신용보증기금이 총 2조4000억원 규모의 ‘맞춤형 수출 지원 특례보증’을 16일 출시했다. 전략품목 수출기업 특례보증은 8대 주력 제조업과 12대 신수출 동력산업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8000억원을 공급한다. 기업당 ... 3 신용보증기금, 2.4조원 규모 '맞춤형 수출지원 특례보증' 4종 출시 신용보증기금은 정부의 '수출 플러스 전환 정책'을 뒷받침하고 수출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수출지원 특례보증’을 출시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신보의 이번 특례보증 상품 출시는 지난 8월 관계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