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핼러윈’ 앞두고…안전펜스 설치한 홍대거리
핼러윈데이를 나흘 앞둔 27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에 붐비는 시민들 사이로 안전 펜스가 설치돼 있다. 정부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이태원·홍대·명동, 대구 동성로 등 네 곳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전국에 경찰과 소방대원 등 안전관리 담당인력 4825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