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잡은 美·中 외교 수장…내달 정상회담 개최 조율 입력2023.10.27 18:28 수정2023.10.28 01:2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오른쪽)과 왕이 중국 외교부 장관(왼쪽)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 등 주요 국제 정세와 미·중 관계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 외교 수장의 이번 만남은 다음달 열릴 가능성이 있는 미·중 정상회담을 조율하기 위한 자리라는 분석이 나온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해수부, 자동화 항만 시스템 시연 선박 접안부터 컨테이너 보관까지 항만 운용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시대가 왔다. 해양수산부는 27일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 준공식을 열고 자동화 항만 시스템을 시연했다. 자동이송장비(AGV)가 컨테이너... 2 11월 22일 '김치의 날'로…美 연방 기념일 된다 미국이 연방정부 차원에서 매년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공식 기념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현지시간)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에 따르면 미국 연방하원 감독위원회는 김치의 날 결의안(HR 280)을 ... 3 [포토] 럼피스킨병 확산에 문 닫은 가축시장 지난 19일 충남 서산시 한우 농가에서 처음 발병이 확인된 럼피스킨병이 경기, 강원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축산 농가와 한우시장 충격이 커지고 있다. 럼피스킨병 발생 농가는 25일 오후 7시 기준으로 34곳으로 늘어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