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라질 최악 가뭄…메마른 아마존강 입력2023.10.29 18:43 수정2023.10.30 00:45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6일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주의 소도시 카레이로다베르세아를 따라 흐르는 아마존강의 바닥이 훤히 드러나 보이고 있다. 최근 아마존에선 엘니뇨(적도 인근 태평양의 온난화) 등으로 인한 역대급 가뭄으로 주요 강의 수위가 12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가 반토막 제테마 가보니…"1억 팔면 5000만원 벌어요"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7년 2개월의 ‘전투개미’가 직접 상장사를 찾아간다. 회사... 2 [포토] 극심한 가뭄에 바닥 드러낸 아마존 강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이란두바의 리오네그로 지속가능한 개발 보호구역에서 극심한 가뭄으로 툼비라 강이 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바짝 말라 있다. 전형적인 열대우림 기후로 연중 고온다습한 아마조나스주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 3 여자배구 관람하다 '돌발 행동'…男 의대생들 무더기 퇴학 브라질에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다 반나체로 부적절한 행위를 했던 남자 의대생들이 무더기로 퇴학당했다. 2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브라질 산토 아마로 대학교(Santo Amaro Uni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