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AI로 차량품질 분석 입력2023.10.29 18:20 수정2023.10.30 00:3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차량 품질 분석 서비스인 ‘타다대우 VRM’에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기능을 도입했다고 지난 27일 발표했다. 타다대우 직원이 차량품질을 원격으로 파악하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중생 AI 능력평가 'AICE 퓨처'…올해 1000명 응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평가 시험인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에이스) 퓨처’ 첫 번째 정기시험(사진)이 성황리에 치러졌다. 29일 KT에 따르... 2 통신 3사, NFT로 ESG 활동 알린다 국내 주요 통신사들이 온라인 자산으로 주목받는 대체불가능토큰(NFT)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입히고 있다. KT가 친환경 활동을 주제로 한 NFT를 발행한 데 이어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도 ESG를 ... 3 NFT에 '친환경' 탑재...ESG에 블록체인 입힌 통신 3사 온라인 자산으로 각광 받는 대체불가능토큰(NFT)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입히는 게 통신업계 트렌드가 됐다. KT가 친환경 활동을 주제로 한 NFT를 발행한 데 이어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도 ESG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