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형 태양광, 미래 농업의 핵심 인프라죠” 조아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06 06:00 수정2023.11.06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저개발국 낙후지역의 에너지 문제에 주목해 피지, 인도네시아 등에서 영농형 태양광 사업을 해온 엔벨롭스는 내년부터 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 영농형 태양광은 일반 태양광 발전소 부지난의 해결책일뿐만 아니라 이상기후에 노출된 작물의 보호 기술로도 주목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 ESG 10월호…61개 키워드 해설 국내 유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 매거진인 ‘한경ESG’ 10월호(사진)가 최근 발간됐다. 10월호 커버 스토리는 ‘ESG 핵심 키워드 61’이다. ESG 경영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환경, 사회, 지배구... 2 ESG 평가 가이던스 시행…기업 불만 사라질까 [한경ESG] 이슈 브리핑 지난 9월 1일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가 시행됐다. 국내 평가기관 3사인 한국ESG기준원, 한국ESG연구소, 서스틴베스트도 자율 규제로서 이를 도입했다. 그간 국내외에서 ESG 평가에 대... 3 ‘탄소 차액’ 톤당 10만원…현실로 다가온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한경ESG] 이슈 브리핑 현실에서 가능할까 싶던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10월 1일부로 발효됐다. 2025년 말까지 전환기를 거쳐 2026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EU 역외산 철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