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벌써"…모던하우스, 크리스마스 테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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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던하우스가 '강남점 뉴컨셉스토어'를 시작으로 2023년 크리스마스 테마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테마는 '크리스마스가 가장 먼저 오는 모던하우스'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세 가지의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이뤄졌다.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모티브로 트리와 유럽풍의 장식, 소품들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홈파티 콘셉트부터 하얀 눈과 금·은빛 색채로 가득한 몽환적인 겨울 숲 콘셉트, 과자의 나라(쿠키 랜드) 콘셉트까지 다양한 크리스마스 스토리를 반영해 공간을 풀어냈다.
모던하우스가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테마는 강남점을 시작으로 강서점, 여의도점, 고양스타필드점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모던하우스는 비주얼 머천다이징(VMD) 연출을 통해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1월부터는 배우 박신혜와 함께 TV 광고와 공식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모던하우스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테마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모던하우스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 누구보다 먼저 그 설렘과 행복감을 전하고 싶었다"며 "특별하게 꾸며진 모던하우스 매장에 방문해 크리스마스를 미리 준비하는 즐거운 기다림을 시작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이번 테마는 '크리스마스가 가장 먼저 오는 모던하우스'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세 가지의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이뤄졌다.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모티브로 트리와 유럽풍의 장식, 소품들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홈파티 콘셉트부터 하얀 눈과 금·은빛 색채로 가득한 몽환적인 겨울 숲 콘셉트, 과자의 나라(쿠키 랜드) 콘셉트까지 다양한 크리스마스 스토리를 반영해 공간을 풀어냈다.
모던하우스가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테마는 강남점을 시작으로 강서점, 여의도점, 고양스타필드점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모던하우스는 비주얼 머천다이징(VMD) 연출을 통해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1월부터는 배우 박신혜와 함께 TV 광고와 공식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모던하우스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테마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모던하우스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 누구보다 먼저 그 설렘과 행복감을 전하고 싶었다"며 "특별하게 꾸며진 모던하우스 매장에 방문해 크리스마스를 미리 준비하는 즐거운 기다림을 시작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