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ATN에서 ATNIVS로 개정되는 알츠하이머 진단 기준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10 08:44 수정2023.11.10 08: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배진건 이노큐어테라퓨틱스 부사장(Science intelligence adviso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9kg 빠졌다"…일라이릴리 '끝판왕 비만약' 美 FDA 승인 비만 환자의 삶을 바꾸는 ‘라이프 체인저(life changer)’가 나왔다.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개발한 비만약 ‘젭바운드’가 미국에서 시판 허가를 받으면서다. 지난해... 2 김진회 대표 "환자 맞춤 '아바타 돼지' 개발…국내서 이종장기 시대 열겠다" “이종 장기 이식을 위한 면역결핍 돼지(메디피그) 생산에 쓰이는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해 1차적으로 5년 안에 환자 맞춤형 아바타 돼지를 개발하는 게 목표입니다.”김진회 바이... 3 파미셀 3분기 누적 매출 430억원, 영업이익 14억원 기록 파미셀이 3분기 누적 매출액 430억원, 누적 영업이익 14억원, 당기순익 2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바이오케미컬사업부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420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단백질 신약의 전달체로써 약물전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