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향한 마음, 더 큰 사랑으로 돌려받다"…스파르타코딩클럽과 함께하는 팀 화이트 25기 브랜드아카데미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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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브랜드는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이다. 고객을 만족시키고, 그들을 감동시키는 것은 브랜드의 숙명이 되었다. 그렇다면 브랜드가 고객의 마음속 깊이 들어가는 길은 무엇일까.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화이트홀에서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팀 화이트 25기 4주차 브랜드아카데미가 열렸다. 이날 스파르타코딩클럽 마케팅팀 김정훈 팀장은 브랜드리더가 되기 위해 훈련 중인 팀 화이트에게 자사의 브랜드스토리를 들려주었다.
“코딩은 현존하는 모든 도구 중 가장 커다란 영향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도구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쌓아온 삶에 소프트웨어 역량을 더하면 큰일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누구나 큰일 낼 수 있는 세상, 이것이 바로 스파르타코딩클럽의 모토입니다.”
스파르타코딩클럽의 첫 행보는 ‘95% 일반인을 위한 왕초보 대상 온라인 코딩 강의’였다. 어려워 보이는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 누구나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도입했다. 수강생들이 끝까지 완주해낼 수 있도록 ‘찐한 관리’를 진행하고, 누구나 재밌게 느낄 수 있도록 ‘나만의 버추얼 캐릭터 만들기’, ‘스파르타 랭킹 시스템’ 등 게임적 요소를 교육 프로그램에 담았다.
김정훈 팀장은 “스파르타코딩클럽의 모든 기준은 고객입니다. 저희는 고객이 원한다면 뭐든 해본다는 마음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코딩을 쉽게 배우고 즐기며, 언젠가 꼭 큰일을 해내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움을 겪거나, 하고 싶은 것을 못 하는 일이 없도록 언제나 함께하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
5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100명의 고객이 70만 명이 된 배경에는 고객을 향한 스파르타코딩클럽의 진심이 있었다. 최근에는 ‘코딩을 일상으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제1회 코딩 문학제, 코딩의 효능 캠페인, 1010 코딩의날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접점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팀 화이트 25기 김희주(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부)씨는 “사람을 향한 브랜드의 진심이 전해질 때, 고객들은 사랑으로 보답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언제나 고객을 중심으로 행동하는 브랜드 스파르타코딩클럽처럼, 저도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며 그들을 향한 진심을 행동으로 이어나가는 브랜드리더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은 대학생들이 브랜드적 사고, 태도, 능력을 모두 갖출 수 있도록 12년 동안 브랜드리더 네트워크 팀 화이트를 운영 중이다. 팀 화이트에서는 브랜딩에 대한 교육과 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현재 111명의 대학생이 25기로 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화이트홀에서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팀 화이트 25기 4주차 브랜드아카데미가 열렸다. 이날 스파르타코딩클럽 마케팅팀 김정훈 팀장은 브랜드리더가 되기 위해 훈련 중인 팀 화이트에게 자사의 브랜드스토리를 들려주었다.
“코딩은 현존하는 모든 도구 중 가장 커다란 영향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도구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쌓아온 삶에 소프트웨어 역량을 더하면 큰일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누구나 큰일 낼 수 있는 세상, 이것이 바로 스파르타코딩클럽의 모토입니다.”
스파르타코딩클럽의 첫 행보는 ‘95% 일반인을 위한 왕초보 대상 온라인 코딩 강의’였다. 어려워 보이는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 누구나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도입했다. 수강생들이 끝까지 완주해낼 수 있도록 ‘찐한 관리’를 진행하고, 누구나 재밌게 느낄 수 있도록 ‘나만의 버추얼 캐릭터 만들기’, ‘스파르타 랭킹 시스템’ 등 게임적 요소를 교육 프로그램에 담았다.
김정훈 팀장은 “스파르타코딩클럽의 모든 기준은 고객입니다. 저희는 고객이 원한다면 뭐든 해본다는 마음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코딩을 쉽게 배우고 즐기며, 언젠가 꼭 큰일을 해내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움을 겪거나, 하고 싶은 것을 못 하는 일이 없도록 언제나 함께하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
5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100명의 고객이 70만 명이 된 배경에는 고객을 향한 스파르타코딩클럽의 진심이 있었다. 최근에는 ‘코딩을 일상으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제1회 코딩 문학제, 코딩의 효능 캠페인, 1010 코딩의날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접점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팀 화이트 25기 김희주(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부)씨는 “사람을 향한 브랜드의 진심이 전해질 때, 고객들은 사랑으로 보답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언제나 고객을 중심으로 행동하는 브랜드 스파르타코딩클럽처럼, 저도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며 그들을 향한 진심을 행동으로 이어나가는 브랜드리더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은 대학생들이 브랜드적 사고, 태도, 능력을 모두 갖출 수 있도록 12년 동안 브랜드리더 네트워크 팀 화이트를 운영 중이다. 팀 화이트에서는 브랜딩에 대한 교육과 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현재 111명의 대학생이 25기로 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